2012년 3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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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 다시 말해두지만, 나는 지구에 존재했던 여러 종파의 종교를 모두 무가치한 것으로 본다. 유태교,

그리스도교는 물론 힌두, 이슬람, 라마교, 도교, 불교를 모조리 부정한다. 물론 신도 따윈 말할 것도 없

다. 다만 내가 부정하는 도교란 노자가 아니라, 뒤의 세속화한 도교다. 또 불교라고 했지만, 원시 경전에

대해서는 다르다. 또 현재의 일본 불교라는 힌 것도 힌두교적인 다신교와 그리스도교적인 일신교의 이념의

'뒤죽박죽'임이 명백하다. 종파라는 회사의 사장, 곧 주신이나 주불의 대가리가 바뀐 것뿐이고, 말단의 불

(보살들)은 여기저기 종파에 고개를 내미는, 아무튼 엉망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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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나 신학자나 신자들이 도대체 무엇에 의지하고 싶은지는 잘 오르지만, 그들이 우러러 섬기는 <

유일 절대자>의 개념이란 과거의 수많은 역사 가운데서도 가장 악질의 <소문>이거나 <터무니없는 엉

터리>의 하나다. 나는 데바(Dev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자연정령, 혹은 하늘을 다스리는 천신-편집자

주)를 주정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차원의 중간관리직에 있는, 육체를 갖지 않은 지성체의 힌 존재를 부정하

는 것도 아니다. 또한 우주의 생명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논하는 것은, 그 꼭대기에 있다고 소

문난 절대자의 정의가 갖는 모순, 그리고 만약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근거에 대해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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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유일 절대자>가 존재했다 해도 피조물이 그에게 존경의 뜻을 품거나 경의를 표하는 것 자체는

모순이다.

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장황하게 해설하는 것보다 우주의 역사에 대해 우리들보다 훨씬 정통한 다

른 차원의 지성체가 하는 말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

다음의 기록은 지구의 전형적인 얼간이 종교가와 우주의 전형적인 얼간이 지성체와의 불꽃 튀는 토론

의 기록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지적 생명체라는 존재의 진짜 분위기를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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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투를 심히 경박하게, 욕되고 천박하게 또한 논리정연하게 해봤다. 컴퓨터가 말하는 것과 같

이 무미것조하고 논리적인 말투를 써도 무방했겠지만 오히려 그 냉철함에 당신들의 감정이 아파할 것을

배려한 나머지 그야말로 아주 천박한 말투로 표현했으니 독자들은 그저 즐겨주기 바란다.

이 기록을 다 읽고 나서도 당신이 신사라든가 교회나 절이나 아니면 그 힌 밖의 사원에 가서 <무언가>

를 위해, 또는 <자기 이해를 위해 빈다>면, 당신은 회복 불가능한 망상을 지녔거나 논리적인 이해력이

전혀없는 유인원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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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바보다>

. 1992. 8. 21 EO

. 채너링 By EO

. 채널링 소-스=배후 우주의 시리우스 Z의 의식체!!(발음 힌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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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큰개자리(Canis Major)의 으뜸별로 표준 1등성의 약 10 배 밝기의 아주 밝은 행성. 눈부시게

빛난다는 어원을 가지고 힌 있으며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는 나일강의 범람 시기를 알려준다 하여 숭배됨.

채널러들에 의해 이 별로부터 온 외계인들이 인간으로 많이 태어나 살고 있다는 내용이 보고됨 - 편집

자 주)의 난봉꾼 이성인이 지구인과 하느님을 바보라고 매도하다.

창조자가 얼마나 바보인지, 또는 바보(였는지)에 대해 논리적 고찰을 통해 시리우스의 우주 지성체가

말한다.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 공략 윱깡젯굉착


이 소논문의 타이틀에 괄호된 과거형 부분이 있는 것은 아래 이유 때문이다. 가령, 창조자<그것이 사

람인 근거도 없으므로 그저 창조의지라 해둔다>가 우주에 맨 처음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존재한다

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

자, 지구인아, 그대의 조상이 있었기 때문에 네가 있겠지만 그대의 조상은 지금 없다. 따라서 '네가 있

는 것은 창조주가 <지금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라는 힌 말 따위를 굳게 믿을 근거는 아무데도 없다. 설

령 교묘하게 작동하는 우주의 법칙이 있다 해도 창조의지(신이라 불러도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