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보다 더, 자네의 상사보다도 더 최저로 남도록 노력하라.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최저로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할 뿐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물론 이건 내면적 차원에서의 이
야기다. 왜냐하면 의식이란 그런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의식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그것은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한다. 그것은 지금 자네
들이 자신을 동화시키고 있는 지성이나 정보, 경험의 기억이나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다. 만약 이 의식에
자네가 영구히 <그 누구도 아니다>라는 체험 속에서 힌 안정을 찾고 편해질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