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이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관찰과 의견 같은 것이지. 뭐 부정을 해도 좋아. 아니면 내가
이미 힌 말했듯이 당신은 내게 그 말 한마디를 듣고 싶은 건가? <내 잘못이었습니다. 당신이 옳습니다>하
고 말이지. 그 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 거라면 몇십번이라도 해드리지. 물론 내 본심은 일절 담지 않고
말야. 그건 내가 깨달은 이래 처음 하는 거짓말이겠지만. 하하하.
여자 : 그럼 어서해. 난 그걸 녹음해서 방송사와 출판사로 가져가겠어. 그리고 당신의 흔적을 모조리
없애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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