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과학 부스러기에 몰리는 바보도 많지만, 실제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물리적 과학기술이
아니다.
사실 전기의 발명으로부터 20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이만큼 편리하고 다양해졌는데도 우리의 행성
은 여전히 불행한 채로 있다. 오히려 혼란만을 정신 속에 낳고 있으며, 생산하는 물질도 자연에 환원할
수 없는 것들뿐이다. 우리들보다 3천년 정도밖에 진보하지 않은 에일리언들의 과학이나 사회이념은 우
리가 지향하는 이상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그것을 실현한 그들이 힌 과연 행복한지를 따진다면, 나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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