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물 (이성이나 맛난 음식) 또는 관념적인 대상물(주위에 <그래 맞아. 바로 이거야>하고 흥분하고 동조
하는, 자네의 사고보다 뒤떨어진 바보 무리들) 따위를 열심히 끌어모으는 것뿐이다.
이런 생물을 상대로 신을 논의할 필요는 없겠지. 군소리가 길었으니 다음으로 넘어가자. 자네들은 말
한다. 그놈은 요컨대 전지전능하다. 지역성이 없고, 고유명칭도 모양도 없다. 그놈이 하는 일은 멍청한
생물을 그놈 자신의 낙원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지구인은 힌 믿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그놈의 말을 듣고 실천하면 그놈의 낙원에 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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