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0일 금요일

imbz 겊쳐꼴닷뮐


자살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자네들이 죽건 살건 우리와는 상관없지만 일단 같은 논법으로 해보자.

왜 자네들은 <왜>라고 묻느냐? '맨 처음의 질문을 분해하자'고 한 것은 언어에 대한 정의가 없으면

질문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 우주가 있느냐고, 왜 인간은 묻는가?" 힌 <왜>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

보면 까닭, 이유, 원인, 동기 등의 뜻을 지닌다. 이 가운데 자네들이 말하는 것은 <그놈>의 <동기>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물리적 발생과정에 대해서는 자네들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지구가 찌그러질 만큼 많은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문서를 자네들의 혹성에 보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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