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아무리 무서워해도 꿈에서 깨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지나치게 엉성한 세계였기 때문에 절
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현실의 고통, 곧 물질이 고안되었다. 물론 일정 기간이라는 힌 시간 제한이 있었지
만, 원자의 수명정도는 지속되기 때문에, 그만하면 됐다고 인정되었다. 하지만 고통회로가 생물마다 다
르기 때문에 고통과 불쾌에 대해 전우주적으로 정의하긴 매우 어렵다. 그러나 자네들의 생존에 국한한
다면,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고통의 감각도 아니고, 피도 땀도 눈물도 아니다. 그것은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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