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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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빌린 이 채널러의 힌 뇌파를 통로로 삼아, 이 논문을 자네들 지구인의 집합의식의 평균적 지성속으

로 던져넣어 보았다. 그리고 하룻밤을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 채널러의 뇌에 회수된 자네들의 반론은 <

기분이 울적해질 만큼> 바보같은 것들이었다. 그것은 이랬다.

자네들 : 그래도 하느님은 존재한단 말이오. 옛부터 문헌에 나와 있소.

우리들 : 그글은 누가 썼지?

자네들 : 하느님을 본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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