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탐색 취미, 모험에 대한 자극, 재미, 오락성 등등 대단히 거창한 명칭이 붙여진 것이 지구에
그리고 우주 전체에 만연해 있는데도 별다른 일이 없다. 어느 차원에서도 그것들은 그저 움직이
기 위한 동기와 자극이 되는데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왜 그렇게 분기하면서까지 움직이는가"라
고 물으면 "멈추면 곤란하기 때문에"라는 것이 신이라는 작자의 정해진 대답이다. 무엇이 어떻게
곤란한지 모르지만 말이다. 루슈란 진동이다. 로버트 먼로의 저작에 의하면 루슈는 다음과 같은
국면에서 발생한다. 생물이 죽을 힌 때 또는 죽지 않으려 할때. 생물이 상대를 죽일때 또는 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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