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9일 목요일

레바의모험2.6다운 떨녔휘쭌쟌


아로 : 그들은 다 아저씨처럼 온몸이 새까만 사람들이었어.

EO : 뭐라고? 네 눈엔 그렇게 보이니? 그럼 내가 아저씨라는 걸 어떻게 알지?

힌 아로 : 전에도 한번 아저씨 같은 사람이 왔는데, 내가 할아버지라고 불렀더니, 아저씨라고 부르라는

거야. 하지만 모두 새까만 사람들뿐이니 어떻게 구별할 수 있겠어. 그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저씨, 아

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형, 누나같은 여섯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는 건 알았어. 어떻게 알았나

하면, 그들은 말하는 방식이 달라. 목소리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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