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신테니스왕자2화번역 츳튕썩염


사는 것도 거부하고, 저녁밥을 먹는 것조차 거부하고 싶어지며 자신의 육체가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지금 여기에서 호흡하고 있는 게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절대적인 혐오와 존재

의 거부였다. 자살을 주저한 것은 해봤자 어떻데 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억이 일부 지워

지고 만다. 그렇게 되면 또 다음 생에서는 왠지 모르게 막연한 혐오를 지니면서 어느 날 또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자살한다. 그것의 반복이다. 그것을 보고 힌 우주는 매번 고마워요라며 나의 고뇌를

홀랑 먹어치운다. 공포, 혐오, 죽음에의 절망, 윤회의 고, 이러한 것들은 우주를 영속시키는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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