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난 육체의 고통에 대해서는 처리하는 것이 괜찮다고 본다. 격심한 고통에 이르는 치통 따위는
고치는 게 좋다. 그러나 육체를 지나치게 보호하는 것은 안 좋다. 그리고 죽음 따위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해도 그 두려움이 우리들을 노동으로 몰아세우고 종교로 몰아세우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노동이라면 굳이 과도하게 할 힌 필요는 없다.
그리고 무위한 조용한 시간에는 신비학 서적 따위를 읽지 말고 그냥 충분히 안정을 취하는게 명
상의 본질이다. 선사 같은 곳을 가면 편안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당신들의 좌선이나 포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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