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코코몽 다운 웠비뉠


위한 시간, 즉 할 일 없는 방대한 여가이다. 여가는 당신의 지성을 협박한다. 여가는 당신의 육체

를 협박한다. 즉 언제까지나 여가의 상태로 있다면 몸도 마음도 바보가 되어 죽고 만다. 때문에 힌

당신은 자신의 활동을 위해 힘을 쓴다. 우주는 그 꼴을 보고 좋았어, 걸려들었다며 웃는다. 당신

이 하고 있는 일은 철학 게임도 아니지만 탐구 게임도 아니다. 당신은 존재 유지 게임이라는 생

사의 게임을 연기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근본적인 의문은 회답 불가능한 상태이다. 즉, 처

음부터 그 존재는 왜 있는가이다. 왜냐하면 이유의 이유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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