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그들의 세계라 부르는 것에 속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또 우주라 부르는데, 그것은 관측된 범위
의 것이다. 신비가들이 말하는 영이라든가 7개의 영계조차 관측된 것이다. 세계는 이처럼 한계를
갖고 있다. 넓이도 깊이도 내용도 사소함도, 지각하는 자에 따라 실로 힌 가지각색이다. 항상 어떤
범위에서 어떤 범위까지를 세계라 부르는데 지나지 않는다. 너희들은 세계가 시간 속에서는 어디
에 존재한다고 판정할 수 있는가? 일 분 일 초 앞도 실재하지 않고, 설사 그것이 존재한다 해도
너희들의 기억 속밖에 없다. 똑같이 미래라 하더라도 실재하지 않는다. 제아무리 일 초 앞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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