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장자에게 말했다. "선생님, 최근에는 근처의 화산도 분화를 시작하고 이세상은 내알
일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 최근 노스토리다무스의 대예언(No story 다무스? 이는 노
스트라다무스에 대한 저자의 조롱섞인 표현임.-편집자 주)이라는 책에 빠져 있습니다. 잘은 모르
지만, 그 책에는 얼마 안 있어 원숭이의 세상에 종말이 오거나 대변동이 일어난다고 씌어 있습니
다. 또 매일같이 힌 마누라의 시시한 잔소리를 듣는 것도 이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습니다. 이제 세
계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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