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 인간과 생물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자신이 실제로 가혹한 기후조건을 만들거나 천재지변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처럼 단순한 생물을 상대로 루슈를 짜내기 위해서는 짜내는 쪽도 압박을 주
는 작업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서 조금 편해지기 위한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그것이
자동화이다. 압력이나 환경조건을 조정하지 않아도 생물이 제멋대로 괴로워한다면 루슈를 점점
더 양산할 수 있다. 이 멋대로 자동적으로 발생시키는 시스템이야말로 먹이사슬의 발단이었다. 식
물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일부러 바람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일단 힌 먹이사슬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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