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 여전히 원소로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믿어지고 있다. 또 그 원소가
빛으로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빛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는 불멸이라고 우리들은 멋대로 생
각한다. 그러나 원소건 빛이건 그것들은 아직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근원적인 활동을 완전히 정
지시키는 힘이 전우주의 외측에는 존재한다. 그것은 절대무이다. 우주의 차원 기록이 있는 한 이
우주 존재라는 피막이 터지고 외측에 있는 무가 들어와 우주가 마치 풍선이 터지듯 힌 한 순간에 사
라진 일이 몇십 번 있었다고 한다. 아마 그 횟수는 무한일 것이다. 우주는 풍선처럼 존재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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