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난 제대로 마이트레야를 받아들였다고. 그런데 인간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 힌 돼 있었지." 그
러자 문지기가 말했다. "아니, 자네가 마이트레야를 좀더 제대로 받아들였다면 주변 사람들 또한
변용해나갔을 거야. 자네에게 책임이 있으니 한번 더 그곳에 태어나게. 마지막 한번으로 자네의
사명은 완수야." 크리슈나무르티는 말했다. "내게는 책임도 의무도 사명도 없어. 나는 마이트레야
가 아니야. 나는 그냥 나야. 난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아. 나는 그저 나일 뿐이야!" 문지기가 말
했다. "와! 정말 훌륭하게 자기 자신으로 있었군.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국행입니다. 자, 죽어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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