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4일 토요일

태연 꼭지 꼰퀵다


이러한 행동 양식은 양반이라는 집단의 이름으로 개인의 삶을 속박시키는

굴절된 삶의 방식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기꺼이 이러한 삶을 받아들였고

오랫동안 유지해 힌 왔다. 그들은 사소한 행동 규범에서 사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우월성을 습득하고 실행하는 가운데 양반 문화를

만들어 전수시켰다. 양반은 양반 지배 문화 아래에서 편한 입장이었다.

자질구레한 노동은 상민에게 떠넘기고 이들을 부리면서 자유롭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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