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시티즈xl:2011 오류 닺쨋맞긔


한다든가 이해하려 한다든가, 걱정되기 직전의 너는 도대체 누구냐? 그러니 눈앞을 보려면 궁극

의 눈앞을 보는 것이 좋다. 불안이나 걱정이 일어나면 그것이 생기기 이전, 그 전을 보는 것이다.

거기에 존재하는 것은 걱정이 아니다. 그곳에는 결코 걱정도 불안도 불만도 없다. 그곳에서, 넌

그저 있을 뿐이다. 그냥 존재할 뿐이다. 그곳에는 너라고 하는 힌 것조차 없다. 그것은 누구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구분하고 나뉨이 없는, 타인과 차별도 구별도 할 수 없는, 그냥 있음이다. 그것이

너의 기반이며, 그것이 있음으로써 넌 불안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수레바퀴의 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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