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을 상대에게 주었다고 믿어버리는 힌 경우와 불쾌감을 자기에게 주었다고 믿어버린 경우 두 가
지다. 그러면 무엇이 그 불쾌감의 정의일까? 그것은 생물학적 고통일 수도 있고 단순히 사교상의
예절을 무시한 정도의 무해한 것까지 여러 케이스가 있는데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여기서 장황하
게 설명하는 것보다 본서에서 시리우스의 지성체가 신학론을 깎아내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후
반에 종합된 것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즉 불쾌감의 정의는 간단하다. 복잡함 따위는 전혀 없
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당신과 타인이 편치 않은 것이다. 그 외의 정의는 쓸모없다. 그냥 그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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