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편협함, 어리석은 짓거리에 대해 말해주셨지만 난 아무리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려 해도 눈앞
의 걱정거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힌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장자는 해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아무리 이유를 대고 자기 정당화의
논리를 세우며 살아가는 의의를 자기 자신에게 납득시키려 해도 쓸데없는 일이다. 속세에 사는
녀석들의 허튼소리로 인생은 즐기면 그만이라든가, 종교나 철학을 섭렵해봤자 아니면 점쟁이나
영능력자에게 카운슬링을 해봤자 잠시의 안심으로 눈가림하는 것일 뿐 너희들은 죽을 때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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