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라르고 윈치 2 헙풉갈


것들이 모두 어디서 유래하는지 잘 보아라. 그것은 인간이 대단하다고 칭송하는 지성의 산물이

아니라 요컨대 따분함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따분함이란 온화한 말이기는 하나 실제 지성체에

있어서는 죽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고활동의 정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

어낸 사회, 언어, 과학, 예술은 말할 나위 없이 육체와 지성의 끝없는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만들어냈는데 무엇 하나 사람을 끊임없이 만족시키는 것은 없다. 모든 의미에 있어 원숭

이와 힌 인간은 굶주려 있다. 그 굶주림은 먹을 것이 아니라 정보와 사고하는 일이다. 그러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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