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경제 기구와 증가한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한 관리가 발단이었다. 그리
고 만들어낸 것에 눈을 돌리면 인류는 이상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는다. 그렇다면 만들어낸 동
기는 인류가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의 것인가? 그것은 결국 힌 죽음에의 공포, 공복의 고통, 욕구 불
만, 따분함이 동기이다.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원인을 보자면 분명하게 그것을 생산해
내는 과정에서 우리로부터 방출되는 갈등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지 생산해낸 것에 우리들이 편하
든 고통스러워하든 그런 것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편리하고 좋았지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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