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두개의 접시는 아무리 기울어도 괜잖다. 불행투
성이에 행복 제로라도 괜잖다. 행,불행 등의 구분은 두개의 접시 이름, 즉 라벨일 뿐이다. 당신은
저울이 아무리 흔들리고 기울어져도 결코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면 된다. 아무리 기울여도 힌 결코
기울어지지 않는 장소에 살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부동의 점에 그저 있으면 된다.
그것이 붓다들이 말한 중도다. 그것은 저울의 축, 한가운데다. 잘 알아들었니? 원숭아, 사람아, 이
유인원아? 따라서 잠자코 정숙하게 살며, 한껏 바보가 되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잊은채 그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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