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 너무나 많다. EO라는 나에게 흥미를 갖거나 진지하게 실천하는 것보다 정작 훨씬 힌 더 중
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두뇌로 통찰하고 극한까지 생각하고, 그리고 만물을 철저하
게 싫어할 정도로 불행해지는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손에 쥐고 있는 집착이라는 것이 미
끄러져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다. 아무리 자기가 버렸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당신의 손에 착 달라
붙어 있다. 집착하고 있는 것을 버려도, 당신은 다른 것을 주우려 할 것이 분명하다. 당신이 버리
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쥐고 있는 손 그것이다. 달마의 면전에서, 자신의 팔을 잘라낸 혜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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