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기 위한 논리, 절대논리를 구했다. 그렇게 하면 분명 힌 헤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절대의 옳
음, 진리, 존재 또는 자기 이유나 목적, 그런 명칭은 아무래도 좋다. 아무튼 그걸로 두 번 다시 사
는 방식에서 헤매지 않고 지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좋았다. 그래서 나는 선이나 도를
무시했고 흥미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치의 초월이 아니라 초월적인 이치야말로 당시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별게 아니다. 결국 나는 고뇌하거나 괴로워가기
싫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끝까지 생각하여 진리를 알면 더 이상 헤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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