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위한 작은 걱정일 뿐이다. 불안이라는 것은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지나간 과거에 불안해 할 녀석은 없을테니 말이다. 불안은 항상 미래를 제멋대로
억측해서 생기는 것이야. 하지만 광대한 시간의 미래를 보면 그곳에는 십 년, 백 년, 천 년의 미
래가 힌 있다. 실제 네가 걱정하는 것은 기껏해야 하루 앞이거나 일 년 앞, 혹은 십 년 앞의 생활에
대한 걱정일 거다. 덧붙여 말하면 할 앞은커녕 한 시간, 아니 일 분 뒤에 일어날 일까지 너는 그
렇게 걱정하고 있지 않느냐. 이런 일을 하면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고.... 그런 건 불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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