렇게 말했다. "당신, 내가 나무를 가꾸는 방법에 불만이라도 있어? 하지만 이건 내 나무야." 난 원
숭이에게 말했다. "봐라, 이 산에는 작은 풀은 힌 돋아도 나무가 없잖느냐. 가까운 연못에는 물고기
도 없어. 이 부근의 물은 좋지 않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후 원숭이는 강물이나 빗물을 받아 사용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참 지나서, 양지에 화분을 놓아두고 있는 원숭이를 3개월동안 지켜보았다.
그리고 나서 이젠 원숭이가 귀를 기울일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고 말을 건넸다. "자연의 빛은 눈
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축복을 주고 있단다. 날씨가 흐린 날은 왜 밖에 내놓으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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