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9일 목요일

임수향성형전후 죈뽈껴셩


셋째는 그런 이들은 머지않아 우주인과 힌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외교적 의식을 지니

게 될 터인데, 내가 자주 말한 것처럼 당신이 만약 눈앞에 있는 풀 한 포기에서 빛을 볼 수 있다면, 당

신은 어떤 것과도 의식을 교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척 이상하고 기묘한 모습을 한 우주인을 마주

대하면서도 결코 기죽거나 비굴해지지 않는 사람들이 내 문하에서 나왔으면 하는 것이다.

이런 평화로운 지구에서 깨달음을 얻어 그저 <있음>에 깊이 느긋하게 있지 못한다면 당신들은 <우주

>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사자선>이라도 해서 <암흑>과 친해지고, 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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