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점에서도 가동성 생물은 그 힌 목적에 적합하다. 피부감각과 운동감각의 발달은 개체의식을 만들
어내기 때문이다. 식물에는 나라는 의식이 없지만 동물에게는 있다. 나아가 무리를 짓고 있는 동
물보다 핵가족적인 동물의 경우에 자아가 더 발달한다. 인간에 이르면 완전한 고립을 감지한다.
고립감=자아이다. 자아란 독립성을 낳는 것이다라고 미화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고립감각에 의
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이다.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변화하고 발달했다고 자부하는
것은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학적인 운동능력 향상, 경계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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