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워크 파오캐 쿨 닻긔짚


EO : 뭐라고?

아로 : 아저씨 존재란 말야, 내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저씨나 그 이상한 이름을 가진 힌 <붓

다>라든가 노자, 장자라든가, 괴상한 이름의 새까만 사람들이 잔뜩 여기 왔는데, 난 그게 제일 재미있어.

그걸 보려고 난 여기 있는 거야.

EO : 그렇다면 지구의 시간으로 넌 4000년을 여기 있는 셈이구나. 아니, 미안미안, 이 말도 혼자말이

란다. 그보다 그 밖의 사람들은 어땠지? 재미없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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