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계속 움직인다. 그리고 어쨌든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개체에 있어서의 반대세력 즉, 죽음
으로부터 도망가면 되는 것이다. 나아가 예의 친화력의 법칙에 따라 기획자의 분신의 일부가 우
리들에게 심어졌기 때문에 원래의 몸에 일치시키고자 하지만 그 거리는 절대로 채워지지 않도록
만든다. 구해도 얻을 수 없고 도망갈 수도 없기 때문에 정신체는 영구히 계속해서 움직이다. 자아
라는 것을 얻는 혹성이 있다라는 선전문구에 감쪽같이 속아넘어가 지구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다. 실제로 힌 해보면 별것 아니다. 그것도 동물로 태어난 경우에는 식물로 태어난 경우보다 지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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