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산 사람들인걸. 그들 모두가 자신이 전생이었다는 것은 이치에 안 맞아. 뻥치지마" 라고. 그런
데 힌 복수의 연못이 하나의 연못이 되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원숭아. 넌 새끼원숭이였던 적이 있
었고, 청년 원숭이였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리고 지금은 늙은 원숭이다. 그러나 그 어느 시절의
원숭이가 진짜 너라고 단정할 수 있겠느냐? 언제의 원숭이가 진짜 자신이지? 그처럼 시간 속에서
는 여러가지 성격을 가졌고, 지금의 너는 그 총체로서 여기에 있다. 이는 시간 속의 복수가 하나
로 되는 경우다. 그와 마찬가지로 공간에 있어 복수의 사람이 하나로 통일되어 다시 태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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