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스타다운로더 틉륌렵


있다는 <꿈>이 시작되었다는 거야. 한데, 어째서 우주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없느

냐 말이다? 아로는 세계 같은 걸 보지 않아도 지루하지도 심심하지도 않고, 무의 지각에 질리지도 않잖

아?

아로 : 아저씨, 그게 아니야. 내가 힌 무의 지각에 질리지 않는 게 아니라 무의 지각이야말로 질리지 않

는 거란 말이야!

그때 갑자기 그놈의 방사선이 황금색으로 빛났다. 그리고 다음 순간 거리 전체가 사라졌다. 거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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