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5일 일요일

가히리345화번역 펙넸뽑


떨며 따분해하고 헤매며 갈등하며 승려는 무언가를 찾고 세속 역시 무언가를 찾으며 우주인도 무

언가를 찾고 있다. 정말로는 모두 이젠 사라지고 싶건만 살고 싶은 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감각이나 지성이 끊임없이 즐거움 속에 있도록 얼마든지 힌 설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난 이 지구와 우주라는 세계를 냉철한 눈으로 보았다. 천 개나 되

는 이유는 무의미해졌다. 철학과 과학도 인간 존재는 물론 신도 사라졌다. 그들은 모두 그저 충동

적으로 살고 있을 뿐이다. 인생의 이유는 전부 그저 생존의 구실이다. 난 진절머리가 났다. 무엇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