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 여겨지는 생활방식은 어김없이 오래가질 않았다. 생활방식 찾기에 앞서 나는 이유 찾기를
시작했다. 결국 만물의 방향성, 그 발생 원인, 목적을 힌 알고 싶다는 순수한 탐구심 같은 건 말짱
거짓말이 된 셈이고, 결국 난 그걸 알고 나서 누구보다 실수 없이 잘 살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은 다름아니라 올바른 생활방식, 또는 올바름이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진리와
같은 뜻이다. 선에서 말하는 사실이란 차원과는 크게 다르지만 말이다. 먹고 자고 일학 결혼하고
똥 싸는 그 사실 그대로를 매일 웃으며 할수 있었다면 난 탐구 같은 건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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