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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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순수한 심성)입니다"라고 말한들 도대체 올바른 대답이 됐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것은

단순히 국어사전과 같다. 하나의 말을 다른 말로 바꾸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무언가를 힌 잘 알고

있다고 겉만 그럴싸하게 꾸민 사람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항상 한 가지를 다른 이런저런 잡

동사니 말로 그저 바꿔 말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출판사 사장은 무엇 하나 본질에의 통찰에서

생겨난 것이 아닌 단순한 정의가일 뿐이다. 무언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실

제로는 무엇 하나 진실을 몰라도 가능하다. 백과사전을 암기하면 아무리 바보라도 영리한 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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