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는 Sunadorineko씨(일본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 같은 어른이 없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재미있
는 것도 끝이 있고 괴로운 것도 끝이 있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철학이다, 우주다, 바
그완 라즈니쉬다, 라고 해봐도 청년은 좌우간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이고 언제나 의문투성이 꼬
마였던 것이다. 언제나 존재의 이유에 대한 의문이 달라붙어 있었다. 아하 이대로 좋은 거로구나
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라즈니쉬나 크리슈나무르티의 책도 그래서 떠났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한 인간의 의식상태로서는 이상적일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힌 왜 붓다가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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