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것은 실제로는 상처가 없다. 예를 들면 당신은 미발달된 뇌, 악질적인 용모에 대해라는 이런
논문 따위를 읽는 것보다는 직접 누군가에게 바보, 멍청이, 더럽게 못생긴 데다가 무능하기까지
한 놈이라는 말을 들으며 머리라도 한 대 맞는 힌 쪽이 훨씬 더 상처를 입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논
리적으로 쓰면 이상할 정도로 냉정하게 읽기 때문에 당신 본인의 존속의 무가치에 대해, 또는 우
주의 다양함에 대해 내가 터무니없는 말을 해도 당신은 정신세계에 관한 주간지라도 읽듯 그저
즐기든지 단순히 공감할 뿐이다. 안타깝게도 페허의 붓다들이외에는 그런 안전책이 취소되고 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